오래 전부터 맘속으로 계획해 보았던 새벽산행을 오늘에서야 실행에 옮겼다.
오늘 무진장 추웠다...줸장~
저기 보이는 저 불빛이 오늘 목표지점...관악산 정상 통신탑...
등산중에 바라보았던 서울시내...아직까지 어둠에 묻혀있고 불빛들로 도시가 훤하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연주암에서 바라본 경마장....지금이 7시정도인데도 아직 어둡다...동이트기 시작...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일요일 아침...
양재 방면..
아흑~ 넘 춥다..
보는것만으로도 추위가 느껴진다..
바로 이런것을 보기위해서 새벽등산을 하는걸까...
하산하는 도중에 시간의 경과를 보기위해 찍었다. 역시 아침 이시간이 되니 산을 타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서울시내에 이런산이 있다는 것은 정말 복이다.
오늘 무진장 추웠다...줸장~
저기 보이는 저 불빛이 오늘 목표지점...관악산 정상 통신탑...
등산중에 바라보았던 서울시내...아직까지 어둠에 묻혀있고 불빛들로 도시가 훤하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연주암에서 바라본 경마장....지금이 7시정도인데도 아직 어둡다...동이트기 시작...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일요일 아침...
양재 방면..
아흑~ 넘 춥다..
보는것만으로도 추위가 느껴진다..
바로 이런것을 보기위해서 새벽등산을 하는걸까...
하산하는 도중에 시간의 경과를 보기위해 찍었다. 역시 아침 이시간이 되니 산을 타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났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서울시내에 이런산이 있다는 것은 정말 복이다.